테라피스트 꾸준히 관리하고, 잘 하는 분들만 살아남은 곳이었어요. 그러니 누가 배정되어도 다들 기본 이상 잘합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혈점 잘누르고 시원한 스타일.
초반에 학교에 나타난 양산형 고스트를 잡으며 지루해하다, 여기저기 도망다니는 루저 고스트를 쫓느라 밤을 샌다. 다음날 학교에 새 퀸으로 군림한 스캔티&니삭스 자매에게 제대로 굴욕을 당하는데, 뚱뚱하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팬티가 하려던 밥상 뒤집기를 먼저 시전하며 위처럼 욕을 퍼붓기도 하지만 결국 최하위 반으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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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 폭주족과 섹스하는 동안 혼자 시스루 타고 고스트를 쫓다가 전화해서 불러낸다. 폭주하는 고스트를 추격하다 팬티가 참가하고, 고스트가 차에 이어서 트럭에 빙의하자 멀리서 치킨 게임을 벌이다 빗겨가며 트럭 째로 잘라 버리는 실력을 선보인다.
벽람항로 - 유니콘(꿈에 그리던 유원지), 키사라기, 무츠키, 르 말랭, 포미더블, 라피(토끼토끼 아이돌・대충~, 토끼토끼 신부), 쿠온, 아리아케, 페터 슈트라서(웨딩), 잉 루이(한송설난), 인도미터블(나른한 메이드님), 저비스, 볼가, 요이즈키, 창춘, 키요나미(크리스마스), 랭동타블, 레오나르도 다 빈치(호숫가의 무용), 자이틀리츠, 슈롭셔(개장), 사우스햄튼(찬란한 check here 출발), 재너스(피팅 러브), 주노, 쥬노(백조 화원의 약속), 스테판 포터, 후미즈키. 스킬라, 아거스, 시애틀(선피시 스펠!)
어디서도 이러한 서비스 받을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을뿐더러,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이념하고자 이러한 `스타킹`의 존재는 널리 퍼트려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후기를 남겨 보았어요.^^ㅎ
얇은 스타킹의 경우 다리(다리털, 흉터 등), 발가락 및 발톱, 팬티 등이 스타킹 너머로 비쳐 보이기 때문에 착용할 때 신경 쓰는 게 좋다. 특히 얇은 살구색은 다리털 가리려 신었더니 다리털이 눌려서 더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페티시의 세계에서 망사스타킹은 심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편.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숨이 넘어가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또 엄청나게 싫어한다.
호치민 스타킹 마사지의 메뉴는 여타 로컬 불건마 업소들과 달리 간단하고 실속있게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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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가야하는 베트남! 제가 이번달에는 유럽여행 간다고 못가지만! 다음달에는 건기 시즌이라 날씨 좋은 푸꾸옥 & 호치민 여행 하고 오려고요.
이제 사명따윈 아무래도 상관없어. 난 천사가 아니라 한 명의 여자로서 살 거야.